[2024 발행인 신년사-김용관 아웃소싱타임스 대표] "2024년! 다시 뛰자, 아웃소싱"
[2024 발행인 신년사-김용관 아웃소싱타임스 대표] "2024년! 다시 뛰자, 아웃소싱"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1.02 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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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 2024년 산업캠페인으로 '다시 뛰자, 아웃소싱' 선정

"새해 아웃소싱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창조적 혁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 시작해야"
김용관 아웃소싱타임스 대표
김용관 아웃소싱타임스 대표

존경하는 아웃소싱 산업 종사자 여러분!

2023년은 아웃소싱 업계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의 해였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며, 우리는 비대면 및 비접촉 아웃소싱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를 통해 난관을 극복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도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은 이러한 변화를 실천할 결정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와 생성형 AI를 포함한 초연결 기술이 새로운 아웃소싱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아웃소싱 산업의 미래를 재구성해야 합니다. 

아웃소싱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비대면 및 언택트 기반의 설계와 함께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지난 28년간 아웃소싱 산업을 선도해왔습니다. 2024년에는 아웃소싱산업 핵심캠페인을 '다시 뛰자, 아웃소싱'으로 정하고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디지털 전환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공유경제, 로봇,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새로운 직업군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24년에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통해 우리의 비즈니스와 산업을 발전시키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한 해가 우리 모두에게 성공과 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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