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사 - 박춘홍 제니엘 대표] "2024년, 아웃소싱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 기대"
[2024 신년사 - 박춘홍 제니엘 대표] "2024년, 아웃소싱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 기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4.01.02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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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 2024 캠페인 "다시 뛰자, 아웃소싱"]

아웃소싱산업 관련 협회장, 주요기업 대표의 신년 희망메시지
박춘홍 제니엘 대표
박춘홍 제니엘 대표

2024년도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의 힘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은 지속된 경기침체로 인해 국내 기업의 경영 악화가 이어지면서 이로 인해 국내 아웃소싱 업계에도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엘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년 한 해 동안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성장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특히나 지난해 제니엘은 아웃소싱업계 최초로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24년에도 국내 경제와 고용 환경이 밝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제니엘은 위기 대응역량을 확보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 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특히나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생산성 극대화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솔루션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니엘은 기존의 인력 채용 위주의 아웃소싱 틀에서 벗어나 종합 HR 관리 솔루션 ‘제모스’를 제시하는 등 차별화된 IT 시스템을 통해 아웃소싱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2024년에도 제니엘은 차별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다짐하며, 갑진년(甲辰年) 새해 행복과 평안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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