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커스] 발렉스서비스 박희영 대표, 소상공인 위한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챌린지' 참여 눈길
[기업포커스] 발렉스서비스 박희영 대표, 소상공인 위한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챌린지' 참여 눈길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4.01.26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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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우리바다지킴이TF(태스크포스)제안으로 소상공인 위한 캠페인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브로드하이자산운용 박형규 대표·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이준우 교장 지목
발렉스서비스 박희영 대표가 국내 수산물 소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에서 좌측으로부터 세번째, 박희영 발렉스 서비스 대표)
발렉스서비스 박희영 대표가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에서 좌측으로부터 세번째, 박희영 발렉스 서비스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PO) 전문기업 발렉스서비스 박희영 대표가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며, 추운 한파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국내 수산물소비 촉진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하여 침체되어 있는 국내 수산업계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됐다. 작년 7월 해양수산부와 우리바다지킴이TF(태스크포스)가 공동 제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 경영자를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다양한 리더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발렉스서비스 박희영 대표는 피앤에스네트웍스 박재운 사장의 지목을 받아 본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챌린지에 참여한 박 대표는 소상공인 지원의 뜻을 이어갈 다음 참가자로 브로드하이자산운용 박형규 대표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이준우 교장을 지목했다.

발렉스서비스 박희영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참여하며, "침체 되어있는 수산업계가 이번 챌린지를 통하여 조금이라도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의 구성원 모두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 수산물 소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3월 설립된 BPO 전문기업 발렉스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세계청결협회 CIMS인증 취득을 비롯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아시아 두번째로 Honor 등급까지 획득하여 FM·미화 서비스에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AI 방역·미화로봇 등 선진 기술을 접목하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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