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교수의 ESG 경영 이야기]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SDGs 5 성평등에서의 역할과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위한 기본으로 활용  
[이용기 교수의 ESG 경영 이야기]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SDGs 5 성평등에서의 역할과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위한 기본으로 활용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4.06.24 0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이용기 교수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이용기 교수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UN이 제시한 지속가능개발목표들(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달성 중 다섯 번째 목표인 성평등 부문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가? 

UN이 제시한 성평등 달성을 위한 의제 목표는 인권으로서의 성평등이 2020 SDGs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성평등과 여성과 소녀의 임파워먼트(empowerment)에 관한 지표를 살펴보면, 여성이 국회에서 활동하는 비율이 2015년 22.4%에서 2022년 26.2%로 높아졌으나, 여성과 남성의 국제적 정치적 리더십(national political leadership)의 평등까지는 40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 한다. 

또한 2019년 총고용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39%, 2020년 글로벌 고용 손실 중 45%이며, 15세 이상의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친밀한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있으며, 여성 중 오직 57%만이 성과 생식건강관리(reproductive health care)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생존해있는 여성 중  6억 5,000만 명은 어릴 때 결혼했고, 2억 명 이상의 여성이 생식기 절단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자료도 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특히 소외된 지역의 어린이들은 더 심한 성 불평등을 겪었다고 한다.

EIGE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과 남성 종사자가 모두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여성 의료 종사자의 감염 비율(72%)이 남성보다 높았다. 

EU 의료 종사자의 76%가 여성인 점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나 오히려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남성(71%) 의료종사자가 더 많았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AI가 UN의 성평등 부문에서의 SDGs 5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 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호에서는 AI가 SDGs 5 성평등의 차별 감소에 어떻게 기여하는 가를 살펴본다.

Lütz(2023)에 따르면, AI는 다음의 분야에서 SDGs 5 성평등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
먼저, AI는 성별 관련 폭력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 영역 내에는 개인 안전 앱과 같은 이미 존재하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구축될 수 있다. 

여성의 안전을 위한 앱은 Life360, Noonlight, Sister, SoSecure, My SafetiPin 등이 있다(Moduba, 2022). 이러한 앱들의 특징은 위험 탐지, 자율 지원, 지역 안전 경고 및 교육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여성들은 이러한 앱들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IT 학습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다중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실제로 NGO 단체인 푸른나무재단은 삼성, 경찰청, 교육청, 학교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사이버폭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장기적으로 실행하면서 연구한 뒤 그 결과를 UN에 보고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폭력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알려 예방과 치유를 위한 성과를 내고 있다.  

둘째, AI는 의료 분야의 성별 관련 불평등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의료 분야에서 AI 사용의 증가는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AI의 능력 때문이다. 

AI는 의료 진단, 신약 발견, 환자 경험의 체계적 관리, 방대한 의료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로봇에 의한 수술 가능을 통하여 의료 분야에 기여할 수 있다(Daley, 2024). 

이처럼 의료 분야에서 AI의 많은 기여에도 불구하고, ICHEC에 따르면, 의료 분야가 AI를 채택한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알고리즘 내에서 성별 기반 차별 및 기타 유형의 차별이 재현되어 그에 따른 오진이 발생할 위험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AI의 블랙박스 특성 상 남성 위주의 이러한 편견은 시야에서 숨겨질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전통적으로 기술직에서 여성보다 남성을 더 높게 평가하며, 인력 구성도 여성보다 남성이 많으며, 임금도 여성보다 남성이 높은 것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편견과 차별이 AI에 그대로 복제된다면, 그 결과는 사회와 경제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셋째, AI는 성별에 따른 급여 격차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 영역에서는 인력 분석 도구와 불평등이 존재하는 경우, 이를 감지하고 고용주에게 경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논의된다. 

이는 인식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사각지대 감지 및 설득 전술의 기초가 될 수 있다. 

AI/데이터 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업무 심리학자 및 HR 관리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특정 인력에 대한 분석 도구로 AI를 사용하고, 분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넷째, AI는 무급 노동의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Hertog et al.(2023)의 연구에 따르면, 고소득 국가의 근로 연령 여성은 전체 무급 노동의 최소 60%를 담당하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들의 비중이 더 높다. 

이러한 불평등은 남성과 여성이 부모가 되면서 증가하고 노년기까지 지속된다. 무급 노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다른 일에 쓸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유급 노동에 더 적은 시간을 소비하는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임금이 적은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무급 노동의 자동화는 성 불평등을 완화하고 유급 노동 시장에 대한 노동 공급을 증가시킬 수 있다. 기술을 통한 국내 업무량 감소는 노인의 자립을 촉진하고 현재 후기 산업 사회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노인 돌봄 비용을 제한할 수 있다(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2020). 

로봇식 진공청소기, 바닥 걸레 등 가정용 서비스 로봇의 전 세계시장은 2024년 109억 9,996만 달러에서 2020년 142억 4,449억 달러로 연평균 4.4%의 성장이 예측된다(Global Information, 2024). 

로봇신문사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서비스 로봇은 약 510만 대가 판매되었다고 하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적으로 성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섯째, AI는 불균등한 자금 지원 격차에 기여할 수 있다. Enago Academy(2024)에 따르면, 여성이 받는 연구 기금이 남성에 비하여 41,000달러가 적으며, 이러한 추세는 의료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는 잠재의식적 편견, 작업량 격차, 제한된 네트워크 및 사회적 자본, 그리고 롤모델의 부재 때문으로 설명된다. 따라서 향후 AI라는 기술적 타당성이 인간의 의사결정 편견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를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한편, Ivarsson et al.(N)은 SDGs 5 성평등의 달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첫째, 다중 이해관계자, 학제 간 접근이 필요하며 성별 전문가가 개발 과정의 시작부터 참여해야 한다. 

둘째, 선택과 데이터 수집은 성별 연구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셋째, AI 시스템의 성별 및 교차 분석은 처리 전과 후 단계에서, 그리고 새로운 데이터가 도입되자마자 체계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넷째, 성별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고리즘을 구동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 중 최소 20개를 식별, 검증 및 전달한다. 

다섯째, 합성 데이터가 성평등을 촉진할 수 있는 AI 개발 기회를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탐구해야 한다. 

여섯째, 연구 및 혁신 자금 지원 기관(Research and innovation funding agencies; RFO)은 AI 제안이 있는 지원자에게 성별 및 교차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평가 과정의 우수성 기준의 일부로 통합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Ivarsson et al.(N)은 또한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AI 방법 및 기술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벤처 캐피탈리스트의 의사결정에서 편견을 줄이는 도구로서의 AI. 이 프로젝트는 투자 플랫폼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하이테크 기업의 투자 수익을 예측하는 기계 학습 모델을 훈련한다. 이 모델은 경제 지표를 기반으로 예측을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성별 편견 없이 잠재적 투자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양성 평등한 채용, 급여 설정 및 승진을 지원하는 도구로서의 AI. 이 프로젝트는 경력, 교육, 경험, 책임, 병가 또는 육아 휴직 등의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의 급여 분포를 분석하여 급여 협상에 사실적인 근거를 제공한다.

3. 성평등 연금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도구. 이 프로젝트는 남녀 간의 연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부부가 함께 저축할 수 있도록 돕는 핀테크 앱이다. Robo 관리를 사용하여 개인 지출과 가족 지출의 차이와 같은 은행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를 통해 균등한 절약의 새로운 방법을 식별하고 강조한다.

4. 동화책의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완화하는 도구로서의 AI. 이 프로젝트는 NLP 분석을 통해 남성과 여성과 주로 관련된 단어를 식별한다. 분석 결과는 성별 편견을 단어 구름으로 시각화하는 웹 앱에 표시되며, 출판사가 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제공된다.

5. 포용적이고 성별에 따른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로서의 AI. NLP 분석을 사용하여 어떤 단어와 표현이 남성과 여성과 더 관련이 있는지 확인한다. 분석에는 프로젝트 자체 데이터베이스인 TAKOM-1과 Reddit 댓글 데이터베이스인 PANDORA가 사용된다. 

다양한 기계 학습 모델을 통해 텍스트를 단어, 문구, 단락 수준에서 편향에 따라 분류하고, 새 텍스트에 적용하여 편향을 분석한다. 편향된 단어는 유사한 단어로 대체되며, 편향이 없는 만족스러운 문구가 얻어질 때까지 반복 검사한다.

6. 포용적인 직장을 위한 동인과 장애물을 식별하는 도구로서의 AI. 이 프로젝트는 의사소통 패턴을 조사하고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조직 내 권력 역학을 파악하며, 병가 통계와 함께 성별 차이와 건강하지 못한 업무 패턴을 찾아낸다.

7. 직장 내 발언 시간, 방해, 언어 차별을 모니터링하는 도구로서의 AI. 이 프로젝트는 소리 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회의에서 각 참가자의 발언 시간을 식별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

산업연구원(2022)이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로봇산업 종합 경쟁력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스위스 등 주요 6개국 중 6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1위부터 3위까지는 각각 일본, 독일, 미국이었으며, 4위와 5위는 각각 스위스와 중국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국가는 미국이며, 미국이 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을 보유했는 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KDI 경제정보센터(2023)에 따르면, 미국은 정부가 로봇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학계의 지식이 산업계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학 협력 모델인 로보틱스 로드맵이 잘 구축되어 있다. 

로보틱스 로드맵은 2009년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이후 3차에 걸쳐 개정판이 발표되었다. 1차 로보틱스 로드맵(2009)은 미국 로봇 계획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2차 로보틱스 로드맵(2013)은 제조업, 의료, 헬스케어, 서비스업, 우주, 군사 등 6개 분야의 로봇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3차 로보틱스 로드맵(2016)은 제조, 차세대 서비스 로봇, 보건의료, 재활 및 복지, 국방 및 재난 안전, 우주 등의 분야에서 신기술 통합 프레임워크와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포함했고, 4차 로보틱스 로드맵(2020)은 재료, 통합 센서, 계획 및 제어 방법 연구, 상황 인지 성능 향상, 신기술 활용을 위한 인력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인간과 로봇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기 위한 협동 운용 조건을 충족하는 협동 로봇(Cobot이라고도 불림)에 주목한 국가 로보틱스 이니셔티브(National Robotics Initiative, NRI)는 현재 협동 로봇, 보조 로봇, 재난 대응 로봇, 조작성 및 이동성, 인간-로봇 상호작용, 소프트웨어 및 정보의 융합 등 6개의 주요 부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를 SDGs 5 성별 불평등 완화를 위한 사용이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은 전통적인 성의 불균형 해소 방법을 학습하도록 하여 그 차이를 좁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를 위해서는 이를 다루는 사람들의 성의 권력화를 감소시키기 위한 AI 윤리 교육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학습을 통해 AI가 발전될지라도 그것은 기계에 불과하며, 그것을 학습시키는 주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AI 윤리에 관련된 투명성, 불평등, 책임성, 신뢰성, 그리고 안전과 프라이버시 보호 등에 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AI 윤리에 대한 교육은 AI 교육의 인재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최근 대학을 중심으로 한 AI 관련 학과가 개설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AI 기술이 진일보될 것이라는 희망이 현실이 될 것 같다. 

우리나라가 국방산업에서 최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 희망은 결코 일장춘몽(一場春夢)이 아닐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의 침공을 버티는 버팀목은 미국이나 EU 국가들의 지원이 큰 몫을 차지하는데 그 기반에는 드론이라는 AI 기술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6·25라는 국가적 재난을 겪으면서,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잿더미의 국가를 지금의 선진국가로 바꾸어 놓았다. 이제는 나라의 경제력을 넉넉하게 하고, 군사력을 튼튼하게 하는 부국강병(富國强兵)의 기본을 AI 기술을 통해 이루고, 지속가능한 성평등의 대한민국을 후세들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정부는 2019년 12월에 발표된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최대 455조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세계 10위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정부는 AI 강국인 미국과 일본처럼 국가가 주도하면서 산업과 학계가 협력하는 건전하면서 경쟁력 있는 AI 생태계가 구축 및 실행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국가 AI 전략에 성평등의 이슈가 나와서는 안될 것이다.     

참고문헌
UN. Goals 5 Achieve gender equality and empower all women and girls.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sdgs.un.org/goals/goal5 EIGE. Essential workers.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eige.europa.eu/newsroom/covid-19/essential-workers Lütz, F. (2023). Gender Equalit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DG 5 and the Role of the UN in Fighting Stereotypes, Biases, and Gender Discrimination. In Women’s Empowerment and Its Limits: Interdisciplinary and Transnational Perspectives Toward Sustainable Progress (pp. 153-180). Cham: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MODUBA(2022). 모든 여성을 위한 안전 앱 5가지.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www.moduba.com/5-best-safety-apps-for-women/ Daley, S.(2024). AI in Healthcare: Uses, examples and benefits.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builtin.com/artificial-intelligence/artificial-intelligence-healthcare#:~:text=Because%20of%20its%20ability%20to,daily%20operations%20and%20patient%20experiences. ICHEC. AI in Healthcare and the need to overcome gender bias.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www.ichec.ie/news/ai-healthcare-and-need-overcome-gender-bias Hertog, E., Fukuda, S., Matsukura, R., Nagase, N., & Lehdonvirta, V. (2023). The future of unpaid work: Estimating the effects of automation on time spent on housework and care work in Japan and the UK. Technological Forecasting and Social Change, 191, 122443.; Global Information(2024). 세계의 가정용 서비스 로봇 시장 : 인사이트 및 예측(-2030년).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www.giikorea.co.kr/report/qyr1458475-global-household-service-robots-market-insights.html?CODE=qyr1458475-global-household-service-robots-market-insights.html&TYPE=0 로봇신문(2023). 2022년 전문 서비스 로봇 판매, 전년대비 48% 증가.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53#:~:text=%EC%9D%BC%EB%B0%98%20%EC%82%AC%EC%9A%A9%EC%9E%90%EC%B8%B5%EC%9D%84%20%EA%B2%A8%EB%83%A5%ED%95%9C%20%EC%84%9C%EB%B9%84%EC%8A%A4,%EC%9D%98%20%EB%A1%9C%EB%B4%87%EC%9D%B4%20%ED%8C%90%EB%A7%A4%EB%90%90%EB%8B%A4.; Enago Academy(2024). The silent struggle: Confronting gender bias in science funding.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www.enago.com/academy/gender-bias-in-science-funding/#:~:text=Recent%20studies%20reveal%20a%20striking,hindering%20careers%20and%20limiting%20exploration. Ivarsson, S., Legrand, G., Sterntman, E., & Lycken, H.(N). AI to promote gender equality: Adresseing gender inequality through AI – A learning summary. Sweden: Vinnova.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www.vinnova.se); KDI 경제정보센터(2023). 로봇과 함께 일하는 시대 - 주요국의 로봇 정책 동향을 중심으로 - Retrieved June 16, 2024 from https://eiec.kdi.re.kr/publish/reviewView.do?ridx=13&idx=138&fcode=000020003600003

참조: artificial intelligence AND gender equality 키워드를 이용한 Scopus 데이터베이스의 시각화 (72개 documents)

●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세종대학교 탄소중립ESG연구소 소장
● 세종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ESG경영전공 Founder(2020)/코디네이터
●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시니어산업학과 석사과정 Founder(2020)
●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마케팅학과 Founder(2007)(현, 유통산업학과)
●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프랜차이즈석사과정 Founder(2006)
●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Founder(2005)
● (사)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회장
● SDX재단 교육연구원 자문단장
● ㈜ESG_BB 자문교수
● 논문과 통계 research and statistics professor 유튜브 채널 운영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