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간 19주년 축사]아웃소싱산업을 넘어 일자리창출기업으로 아웃소싱타임스가 3월 15일로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지난 19년간 아웃소싱타임스는 아웃소싱 산업과 업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아웃소싱이 단순 용역이나 파견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역량 구축을 위한 컨설팅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업의 비전과 철학구축에 힘써왔습니다. 아웃소싱과 관련된 것이라면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아웃소싱 전문 기자 및 컨설턴트, 운영 요원이 국내외 모든 아웃소싱 정보를 수집, 가공, 생성하여 독자여러분과 회원들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아웃소싱 칼럼 | 김연균 | 2014-03-24 10:10 [창간 18주년 축사]아웃소싱업, 이제는 변해야 산다 아웃소싱타임스가 3월 15일 창간18주년을 맞았습니다.지난 18년간 아웃소싱타임스는 아웃소싱 산업과 업계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또 뛰었습니다.특히 아웃소싱을 정규직을 대체하는 비정규직 고용으로 인식하고 있는 정부와 민간의 잘못된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그동안 아웃소싱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고용서비스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 하여 왔으나 용역업, 파견업, 하청업 등 안 좋은 이미지로 전락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아웃소싱타임스는 아웃소싱이 단순 용역이나 인력공급 등 파견을 쓰는 것 인터뷰/기고 | 김연균 | 2013-03-11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