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채용박람회탐방] 3년만에 리오픈된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현장을 가다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3년 동안 열리지 못한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2월 1일(수)~2일(목) 양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리고 있다.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 청년인턴, 고졸채용, 지역인재채용, 장애인채용 등 8개 산업 분야 약 138여개의 공공기관의 2023년도 채용정보와 취업준비생들에게 공공기관 채용정보와 취업노하우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 사회 | 김윤철 기자 | 2023-02-02 07:29 [채용박람회정보]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2월 1~2일 aT센터에서 개최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3년 동안 열리지 못한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2월 1일(수)~2일(목) 2일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다.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 청년인턴, 고졸채용, 지역인재채용, 장애인채용 등 8개 산업 분야 약 135여개의 공공기관의 2023년도 채용정보와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채 취업/채용 | 김윤철 기자 | 2023-01-26 09:39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채용비율 30%확대..설명회는 언제?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혁신도시 성장이 지역 발전 및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확대한다. 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내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을 21%까지 올리고 2022년까지 3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해 개정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따른 것이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 시 지역인재를 일정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는 해당 사회 | 이윤희 기자 | 2019-03-13 09:46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30% 의무화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 신규 인력의 30%는 이전 기관이 위치한 시·도의 지역인재를 뽑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혁신도시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에 관한 내용을 19일 열린 제41회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를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혁신도시특별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은 혁신도시특별법에서 지역인재 채용 권고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3년부터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신규채용을 기준으로 한 지역인재 채용은 2012 정책 | 이효상 | 2017-09-20 10:26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 지역고용 중추기관으로 자리 매김 대전지방노동청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최기현 daejeon.work.go.kr)는 IMF 외환위기 직후 ‘고용안정센터’라는 이름으로 출범. 대량실업에 대응한 고용보험의 신속한 확대와 실업급여 지급 및 취업알선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신청사 이전과 더불어 센터내 기업전담반을 설치하고 대전지역 기업에 다양한 고용지원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했다.이같은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해 말에는 노동부가 전국 85개 고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2006년도 고용서비스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고 인적자원 | 김상준 | 2007-03-12 11:32 대전지방노동청, 18개 콜센터 고용지원 협약 체결 지난 4일 대전지방노동청(청장 김맹룡)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는 지난달 말 현재 대전지역에 입주한 18개 콜센터(14개기업)와 고용지원협약을 체결, 콜센터가 우리지역 고용창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지역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콜센터에게 유리한 입지조건(임금, 우수인력확보, 교통, 저렴한 임대비용 등)을 갖추고 있으며 대전에 입주한 콜센터는 약 34개다.대전지방노동청은 근무 인원도 1만여 명을 육박하고 있고 이러한 콜센터의 유치는 우리지역 고용시장에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택센터 | 나원재 | 2006-08-07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