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의이엔지는 배관부품인 관이음새를 중국 금곡마강 주식회사에서 주 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해 수입키로 했다. 화학섬유를 감는 실패를 생산하는 삼의이엔지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관이음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원가가 낮은 중국 업체에 OEM 생산기반을 두고 국내 유통망을 통해 2001년까지 250만 달러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의이엔지는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년 3,4억원의 경상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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