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일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대행업체인 유세스파트너스를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계열회사 수는 209개가 됐다. LG CNS가 50억원 출자한 유세스파트너스는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서울 신도림동에 550석 규모의 IP기반 최첨단 컨택센터를 1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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