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아웃소싱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유통아웃소싱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 이효상
  • 승인 2012.08.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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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판 좋은 1등 아웃소싱회사 목표

유통 아웃소싱은 고객과 최접점에서 실시간으로 판매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켜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유통기업 입장에서 외부에 업무를 위탁하기가 쉽지 않은 분야다.

실제로도 최근까지 외부에 위탁하는 분야는 유통기업 전문가들을 보조하는 수준의 업무가 대부분 이었다. 그렇다 보니 아웃소싱을 서비스 하는 기업입장에선 인원수는 많아도 전문성을 갖추기는 요원한 일이었다.

이러한 시장에 판도를 바꾸어 놓은게 바로 지앤지라인(대표 김완수/ www.gngline.com / www.유통아웃소싱.com)이다.

지앤지라인은 30년 경력의 유통 전문가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내부관리직원과 매장관리직원들 대부분이 국내굴지의 유통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한 노련한 전문가들이다. 여기에 김 대표의 친정기업인 이마트와 함께 10여년간 오픈부터 점포관리까지 다양한 부문의 아웃소싱을 맡아 운영하면서 경쟁사들이 경험할 수 없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이러한 전문성은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인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등에서 인정받았으며, 외부 기업엔 위탁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캐셔부문’까지 아웃소싱을 받아 운영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앤지라인의 시장점유율은 국내 최고로 타 경쟁사가 시장을 방어하는데 전전긍긍하는데 비해 국내 메이져 유통기업들이 자청하여 업무를 맡기고 있어 그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앤지라인에 아웃소싱을 맡기고 있는 업체는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행복한세상백화점, 디큐브백화점, NC백화점 등 국내 유수의 백화점 뿐 아니라, 농협유통, 농협 목우촌,롯데제과,롯데헬스원, 롯데빙과, 삼양식품, 종근당 등 내로라하는 굴지의 대기업들이 아웃소싱을 맡길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앤지라인이 유통 아웃소싱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김완수 대표의 30년 유통 전문가로서의 노하우와 철학, 늘 새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경영방침이 있어 가능했다.

우선 조직원 100%를 유통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하여 사업장 인력의 출·퇴근관리, 매출현황 관리, 고객요구 사항까지 ‘리얼타임’으로 처리하는 인사노무관리시스템, 영업관리시스템을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발 빠르게 모바일 사이트(http://m.gngline.com)를 개발하여 실시간 관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6개의 영업본부와 30여 개의 사업장을 둔 ‘전국 네트워크화’는 인력수급 및 영업관리 지원뿐 아니라 현장과의 소통, 고객사와의 소통 극대화를 가능케 한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내건 지앤지라인의 2012년 경영목표는 국내 유통업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1등 아웃소싱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소통과 평판을 중시하는 지앤지라인이 괄목할만한 기업으로 성장할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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