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 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 등 국가 고용정보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구직자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워크넷은 ‘청년 모바일 서비스 제공’, ‘강소기업 정보 강화’, ‘진로직업 서비스 전면 개편’, ‘공공 및 민간과의 일자리 정보 연계 확대’ 등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문을 연 워크넷은 올해 10월 처음으로 하루 방문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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