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의 미래 청사진 제시하는 리딩컴퍼니 제니엘
아웃소싱의 미래 청사진 제시하는 리딩컴퍼니 제니엘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6.14 0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한국 HR서비스 10대 대표기업]
누구보다 발빠르게 4차산업 시대 준비하는 선구자

 

제니엘의 사회활동 일원인 봉사랑의 연탄배달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은 1996년 설립된 이래 ‘은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5회 연속 윤리경영대상 수상’ 등을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은 종합인재고용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500여 개 기업에 컨택센터, 유통·물류, 생산·제조 및 시설관리, 의료·간병, 인재파견(국내외), 채용대행, 인사·노무, 헤드헌팅, 교육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내일채움공제, 취업성공 패키지 등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하여 소외계층 사회진출을 위한 멘토링 및 코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니엘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인재 발굴 노하우를 갖고 있는 잡컨설턴트들이 구직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각자의 특성, 경력 등을 파악, 각 기업의 적재적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고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니엘은 우수인재 양성 및 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주 MBA교육, 독서토론회, 월례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간병인 교육, CS교육, 상담 스킬교육 등의 직무별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맞춰 IT법인 이엠룩을 설립,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 업무관리시스템인 제모스(ZEMOS)를 개발해 효율적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기반의 인공지능 콜센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제니엘은 ‘VISION 2030’이라는 목표 아래 4차산업 기반의 시스템 경영을 위해 차별화와 미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문화를 통한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통한 연관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및 인재양성체계 수립, 모바일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신규사업 추진 및 신성장 동력을 개발해 기존 방식을 탈피한 차원이 다른 스마트한 업무 환경으로 아웃소싱 리딩 컴퍼니로써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박인주 회장
박인주 회장

박인주 제니엘 회장은 “청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구직자가 바라는 첫 번째 희망은 내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라고 말하며 “제니엘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시스템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인재 교육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략을 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구현’이라는 기업 미션 달성을 위해 새로운 혁신에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업의 방향을 설정해 우리 업계에서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