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능력을 갖춘 아웃소싱 선도기업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발렉스서비스(대표 김주성)는 2010년 설립이래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가치 아래 ‘사람존중’, ‘고객존중’, ‘사회존중’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여 창립 10년만에 전국 300여개의 고객사에서 약 5천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HR분야 선두기업이다.
현재 생산·제조, 시설관리, 유통·물류, 호텔, 금융 상담인력 파견, 해외취업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초대형 생산시설에서 정밀한 생산장비 유지보수, 생산보조, 시설 및 생산설비 운영관리, 보안, 환경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8년 이상 협력관계를 유지할 정도로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호텔서비스 분야는 2018년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2년만에 5성급 특급 호텔을 포함한 전국 14개 대형 호텔에 서비스를 제공할 정도로 급성장하였으며, 현재 호텔분야에서 신흥 강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발렉스서비스는 임직원들이 가진 고객중심의 DNA와 남다른 열정으로 그간의 경이로운 성과를 만들었다고 자평하며, 지금도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뿐 아니라, 2012년 ISO9001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사에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썼으며, 2015년에는 KOSHA18001, OHSAS18001 인증을 획득하고 2019년에는 업계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임직원들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내실을 다져왔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에 대해 고객사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발렉스아카데미’라는 자체 교육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발렉스서비스는 인구고령화와 실업문제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50세 이상의 장년층이 전체 구성원의 약 37%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장년층의 고용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의 7개 社와 MOU를 체결하여 5년간 700명 이상의 해외취업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청년들의 실업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발렉스서비스는 2020년을 디지털화 원년으로 천명하며 내·외부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와의 소통도 빠르고 원활하게 함으로써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4차산업 시대의 아웃소싱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하는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발렉스서비스 김주성 대표는 “4차산업 혁명, 최근의 코로나19 등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하여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며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