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시험, 올해 어떻게 출제되나
제17회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시험, 올해 어떻게 출제되나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8.10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률·실무 총 7개 분야별 출제 경향 안내
9월 12일, 노량진수산시장 대회의실에서 실시
1, 2교시 각각 80문항씩 객관식과 주관식 혼합유형으로 진행
지난해 열린 16회 인재파견지도사 시험 모습. 올해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이들의 응시 속에서 치뤄질 전망이다.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오는 9월 12일, 열일곱번째 시행을 앞둔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시험의 분야별 출제 경향이 발표됐다. 해당 시험은 법률과 실무로 나뉘어 각 80문항씩 1,2교시로 진행된다.

먼저 1교시에 진행되는 법률과정에서 ▲근로기준법 해설 ▲파견법 해설 ▲4대보험 실무 등을 다룬다. 2교시에는 파견지도사들의 실무 지식을 묻는 과정들로 이루어져있다. ▲구직자 상담 및 인력수급 ▲파견근로자 관리 ▲마케팅 실무 ▲외국인 고용실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인재파견지도사 출제기관은 10일, 출제동향을 통해 위의 총 7개 과목에 대한 출제문제수와 출제의도 등을 공개했다. 출제 담당자는 기본적인 법 이해와 함께 새롭게 달라진 법과 제도 위주로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근로기준법 해설
근로기준법 해설은 지난해와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다. 단, 올해 새롭게 변경되는 근로기준법에 대한 문제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측됐다.

응시생들은 ▲최저임금 ▲휴일 근로 수당 ▲공휴일 규정 ▲4대 보험율 등 지난해와 달라진 근로기준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분야에선 주관식 4문항을 포함 총 30문항이 출제된다.

■파견법 해설
이 과목은 인재파견지도사로서의 임무수행을 위한 파견근로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파견사업주(파견사업관리책임자)와 사용사업주(사용사업관리책임자)로서 강구해야 할 주요 사항들을 알고 있는지, 최근 개정된 법률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계획이다.

응시생이 특히 주목해야할 부분은 판례 동향 문제다. 해당 분야에서는 실제 판례와 파견법 적용 사례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될 예정이다.

파견법 해설은 주관식 2문항을 포함 총 20문항이 출제 된다.

■4대보험 실무
4대보험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최근 개정된 법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출제 담당자는 건강보험료 적용 사례 등이 응시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출제 난이도를 조정했던 바와 같이 올해도 계산 문제보다 중·하 난이도의 이론적 지식을 묻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실제 계산 등은 전산처리되는 실무 환경을 반영한 것이다. 단 그럼에도 문제는 실무중심으로 출제되므로 이론의 이해를 기반으로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출제 문항수는 단답형(괄호 넣기)을 포함한 총 30문항이다.

■구직자 상담 및 인력 수급
인력수급과 구직자 상담에 대한 기본지식과 잡매니저로서 면접 진행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로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제 담당자에 따르면 인력 수급의 업무흐름과 구직자 상담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와 면접에 대한 개요, 목적과 면접 실무에 관한 문제가 주요 내용이다.

구직자 상담 및 인력수급은 주관식 2문항을 포함한 총 20개 문항으로 이루어진다.

■파견근로자 관리
잡매니저의 실무 능력에서 필수적인 분야를 다루는 만큼 '인재파견지도사 전문지식이 있는가'와 '이를 실무에 잘 적용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문항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파견근로자의 활용에 대한 인사관리 능력 및 거래처 관리능력에 대한 평가도 포함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서는 ‘근로계약 및 파견계약 이론’, ‘파견근로자 관리’ 등이며 실무지식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주관식 3문항을 포함, 총 30문항이 출제될 계획이다.

■마케팅 실무
최근 2, 3년 동안 기응시자들이 마케팅 실무 문제와 관련한 계산 문제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강했다. 사전에 기출 문제를 통해 적응하는 훈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여러 가지 마케팅 기법', 'HR실무에서의 마케팅활동', '제안과 프레젠테이션 전략' 등 거래처 개발에 필요한 영업실무 등을 중점으로 출제된다.

또한 실무적 지식 외에 이론적 지식도 함께 평가하는데, 마케팅이론은 '마케팅기획의 이해', '마케팅기획 필수지식'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해당 분야는 주관식 2문항을 포함 총 20문항이 출제된다. 

인재파견지도사 시험 출제 담당자는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시험 특성상 공개한 출제 동향과 문항수는 법률 개정 등 주요 사건이 있거나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즉각 반영하여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 17회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시험은 성별, 연령, 실무자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제17회 인재파견지도사 시험 과목과 진행 시간. 시험은 1교시와 2교시 각각 80문항씩 객관식과 주관식 혼합유형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아웃소싱타임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1107호
  • 대표전화 : 02-785-3197
  • 팩스 : 02-783-4855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8
  • 등록일 : 2007-10-15
  • 발행·편집인 : 김용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통신판매업 : 2004-02453
  • 직업정보제공사업 : 서울 남부 제 2011-58호
  • 사업자번호 : 107-86-23929
  • (주)아웃소싱21닷컴
  • 사업자번호 : 107-81-97066
  • 통신판매업신고 : 제19-245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아웃소싱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5 아웃소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yk@outsourcing.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