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시간, 비용, 업무량 20%이상 절감” 성과로 고객만족 유도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2014년 설립한 케이웍스코리아(대표 배강호)는 헤드헌팅, 채용대행, 인재파견, 그리고 RPO(채용프로세스 아웃소싱)까지 HR채용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 업종별 TF팀을 운용해 전문성을 높이고, 파트너사가 원하는 인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면서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다.
케이웍스코리아만의 강점으로는 먼저 젊은 감각과 빠른 기동성을 갖추고 있어서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요청사항들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업체 요구에 따른 적합한 인재들을 고객사에 수급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을 꼽을수 있다.
또한 잦은 근로자의 이탈이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장기간의 잡매니저 경력을 보유한 인원을 실무 배치하고 있으며, 실제로 기업 자체 채용시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업무량에 비해 평균 20% 이상의 절감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분석팀 운영을 통해 포지션에 맞는 인재를 최대 빠르면 24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선별 배치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포지션 공백에 의한 잠재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도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러한 케이웍스코리아만의 차별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 파트너사의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었으며, 진정한 의미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의 평가다.
기업의 사회적 공헌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로 매달 적십자를 통한 지역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사내 바자회 활동을 통한 기부문화를 장려와 함꼐 지속적인 장애인 채용으로 노동 소외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케이웍스코리아 배강호 대표는 “저희는 항상 인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아닌 파트너사의 업무성과 증진과 기업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인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기를 수 있도록 직원 교육과 내부 체계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영 초심을 바탕으로 많은 거래처가 아닌, 소수의 고객사일지라도 믿을 수 있는 파트너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