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위메프 중소기업 인기제품 해외 수출 위해 맞손
중진공-위메프 중소기업 인기제품 해외 수출 위해 맞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4.1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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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참여기업 위메프 상품 등록 시 글로벌로 자동 연계
업무 협약 홍보사진 (제공=중진공)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인기제품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위메프와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온라인수출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참여기업은 국내 플랫폼의 인기상품을 세계 각국의 이커머스 플랫폼에 즉시 등록하고 판매가 가능하다. 

협약식에는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 김지훈 위메프 운영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했다. 

양 기관은 ▲유망상품 Pool 구성 ▲중소벤처기업 e-커머스 교육 및 멘토링 ▲글로벌플랫폼 입점을 위한 상품페이지 번역 및 리스팅 ▲글로벌 플랫폼 프로모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수출유망상품 보유기업은 위메프 상품 등록 한 번만으로 큐텐(싱가포르, 재팬), 티몰글로벌 등 글로벌 플랫폼에 자동으로 상품 등록 및 판매 연계가 가능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에 각 플랫폼별로 입점‧번역‧마케팅을 진행해야 했던 불편함은 줄고, 온라인 수출은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모였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해 8월, 지마켓, 11번가 등 국내 플랫폼 2개사, 이베이, 쇼피 등 글로벌 플랫폼 7개사와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월부터 국내 인기·유망상품에 대한 글로벌 플랫폼별 상품페이지 번역과 리스팅을, 10월부터 플랫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올해 3월 기준 53억원의 해외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플랫폼 중 하나인 위메프의 합류를 계기로 국내 인기·유망상품 Pool을 확대하고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보다 내실화할 계획이다”며 “중소벤처기업과 국내외 플랫폼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이커머스 협업 성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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