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일자리 창출 위한 '일자리 협의회'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일자리 창출 위한 '일자리 협의회' 개최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5.06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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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역 기업인 대상, 여성일자리 창출방안 논의
새일여성인턴제도·시간제 일자리 방안 제시
협의회 사진 (제공=경기도청)
협의회 사진 (제공=경기도청)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고자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모였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 4392명, 구직건수는 13만 347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8만 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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