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적합일자리사업]  '신중년 독서실관리사' 무료 교육생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적합일자리사업]  '신중년 독서실관리사' 무료 교육생 모집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1.06.21 0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과 학습자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멘토로 자리매김
7월 2일까지...서울시에 거주하는 만40세에서 60세가 대상 25명 선발 교육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가 50+적합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신중년 독서실관리사’ 사업 참여자를 7월 6일(화)까지 모집한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는 50+적합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신중년 독서실관리사’ 사업 참여자를 7월 6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40세에서 60세가 대상이며 서부캠퍼스는 25명 내외를 선발하여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6회 총 22시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독서실 시장은 기존 독서실에서 공간을 카페식으로 향상시킨 ‘프리미엄 독서실’을 거쳐 학습자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발전시킨 ‘관리형 독서실’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렇게 변화하는 독서실 시장환경에서 기존 독서실 총무나 실장으로써 출입관리 등에 집중하던 업무가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학습자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멘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업무 수행이 가능한 독서실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 독서실의 경쟁이 심화되고 학습시장 환경이 변화하면서 그 역할이 바뀌고 있다. 먼저 학습자의 학습환경이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형태를 선호하자 이를 수용하여 학습자의 학습환경을 다양하게 제공하면서 카페형 구조의 공간을 수용한 ‘프리미엄 독서실’로 변화하며 관련 프랜차이즈 독서실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학습자를 흡수하고 모임공간의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스터디카페’라는 형태의 독서실 환경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월정액 기반의 ‘프리미엄 독서실’과 달리 ‘스터디카페’는 시간 단위 결제를 통해 학습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독서실 시장에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엄 독서실’의 성장에 따라 공급과잉이 생겼다. 어느 순간 한정적인 입지공간에 과다한 ‘프리미엄 독서실’이 생기면서 경쟁이 격화되고 수익성이 약화되면서 이전과 다른 경험을 만들어 주는 ‘희소성’을 요구받게 된다.

무한 경쟁 상황에 내몰린 ‘프리미엄 독서실’은 새로운 역할을 찾게 되고 독서실이라는 사업을 재정의하며 ‘독서실’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여기서 새로운 독서실의 변화를 모색하게 된 것이 ‘관리형 독서실’이다.

‘관리형 독서실’은 ‘프리미엄 독서실’의 공간 개념을 갖춘 상태에서 학습자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학습공간을 제공함과 더불어 출결관리, 학습량관리, 학습시간관리, 생활규칙관리, 스마트폰관리 등 학습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배제시키고 학습생활관리를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독서실 본연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스터디카페 내부 모습

‘관리형 독서실’은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전문적인 학습관리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의 절대적인 학습량을 늘리고 학습미션수행을 독려하여 학습습관 및 성향에 따른 관리를 강화하여 학습자에게 높는 학습효과를 얻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독서실 시장변화에 ‘신중년 독서실관리사’의 역할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와 함께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독서실에서 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학습자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멘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설계하였다.

한편 신중년 독서실관리사 양성과정을 받은 독서실관리사의 채용에 관심이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 및 ‘관리형 독서실’에서도 ㈜케이클래스에 문의를 통해 교육 받은 우수한 인력을 연계 채용할 수 있다.

이번 ‘신중년 독서실관리사’ 양성과정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와 ㈜아웃소싱타임스, ㈜케이클래스가 신중년 50+적합일자리사업을 위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아웃소싱타임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1107호
  • 대표전화 : 02-785-3197
  • 팩스 : 02-783-4855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8
  • 등록일 : 2007-10-15
  • 발행·편집인 : 김용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통신판매업 : 2004-02453
  • 직업정보제공사업 : 서울 남부 제 2011-58호
  • 사업자번호 : 107-86-23929
  • (주)아웃소싱21닷컴
  • 사업자번호 : 107-81-97066
  • 통신판매업신고 : 제19-2454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관
  • 아웃소싱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5 아웃소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yk@outsourcing.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