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아웃소싱 산업 내 신뢰기업으로 자라잡으며 최고 등극
최우석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휴먼앤비젼(대표 최우석)은 20년간 꾸준히 인적자원 정보를 구축하여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해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해주는 무엇보다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2년 제조도급과 파견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천부평 지역에 회사를 설립, 이듬해인 2003년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삼성, LG, 펜택의 모바일 부품공장에 생산기술직 파견을 시작하면서 지역 제조업체들로부터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어서 자동차 부품공장 생산도급 협력업체로 발돋움하면서 생산, 조립, 검사, 포장 등 도급라인 전반에 체계적인 아웃소싱시스템 구축, 운영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 우수한 인적자원 DB를 바탕으로 제조, 생산, 물류 등 인재파견 및 생산도급, 시설도급, 호텔, 병원서비스 및 케어서비스 등 토탈아웃소싱 사업체로 자리 잡았다.
휴먼앤비젼의 서비스 강점은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난 전문관리스탭에 의한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웃소싱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고객사와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윈윈 서비스를 제시하고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케어서비스 사업을 중점으로 발전시키는 등 미래사업을 위한 목표를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도권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상급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요양병원, 장례식장, 추모공원 등 관련업종을 연계해 원스톱으로 아웃소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급변하는 정부정책과 산업트랜드를 분석하고 대응함으로써 아웃소싱의 새로운 수요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빠르게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휴먼앤비젼 최우석 대표는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단순한 아웃소싱 기업이 아닌 고객사가 원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동반성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