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취업채널 ㈜제이민, 경기도 의왕시와 업무협약 체결 
중증 장애인 취업채널 ㈜제이민, 경기도 의왕시와 업무협약 체결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8.31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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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증 장애인 취업연계 위해 맞손
하루 4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113만원 받아
중증 장애인 취업채널 ㈜제이민(대표이사:김민아)과 경기도 의왕시(시장:김상돈)가 의왕시 중증 장애인 취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사진은 이날 업무협약식 주요모습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중증 장애인 취업채널 ㈜제이민(대표이사:김민아)과 경기도 의왕시(시장:김상돈)가 의왕시 중증 장애인 취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제이민은 8월30일 경기도 의왕시와 '중증장애인 취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의왕시 청계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돈의왕시장과 제이민의 김민아대표 및 이상철회장, 김진궁사장, 이익재부사장, 최상대전무, 민준과장이 참석했으며, 의왕시청에서는 안종서복지문화국장과 안기정복지정책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의왕시 청계종합복지사회관의 노미경팀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취업하기 쉽지 않은 의왕시 거주 중증장애인들의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의왕시는 재택으로 취업의사가 있는 중증장애인을 발굴하여 제이민에 연결하고, 제이민과 상호 협력아래 의왕시 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를 통해 취업가능기업과 연계하여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취업된 중증장애인들은 하루 4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113만원을 받는다. 또한 4대보험은 물론이고 퇴직금 등 일반 직장인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된다.

김상돈의왕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왕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들은 혼자서 취업이라는 어려운 길을 헤쳐 나가기 쉽지 않다”고 말하고, “의왕시와 제이민이 탄탄한 협력관계로 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누구나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는 복지가 강한  의왕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이민에서는 의왕시가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삶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취업에 관심을 가져준 데 깊이 감사를 표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증장애인이 취업을 하게되면 중증장애인 뿐만 아니라 그 가정의 행복수준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증 장애인 취업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의왕시는 16만여명의 시민에 거주하고 있는데, 6천여명이 장애인이며 이중 취업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은 3백여 명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협약식이 진행된 이날, 국토부가 3기 신도시로 의왕시를 1순위로 지정했을 뿐만 아니라  의왕시의 숙원이었던 GTX-C 라인의 의왕시 통과가 결정되기도 하여 축제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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