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대길 CEO칼럼] 장교(將校), 부사관(副士官), 경례(敬禮) 세계 각국의 군대(軍隊)는 계급사회(階級社會)로 조직된다. 장교(將校/Officer)는 부사관(副士官/Non commissioned officer)과 병사(兵士/Soldier, Enlisted man)를 지휘하는 계급이다. 대한민국 장교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일반 대학교 졸업자들 중에서 엄격한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 후 소위(少尉) 계급의 관직에 임명된다. 이를 장교 임관(將校 任官)이라 한다. 장교도 아니고 부사관, 병사도 아닌 ‘노란색 Diamond’ 전대길 칼럼 | 김민수 기자 | 2024-02-21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