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컨설팅(사장 김종일)은 벤처기업 전문 경영컨설팅업체다.
2000년 3월 법인 설립, 최상의 조건과 최상의 만족도를 추구,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이곳은 기업 및 사업내
용을 홍보하고자 하는 기업, 외부로부터 financing이 필요한 기업, 제
3시장, 코스닥등록, 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 등에 기업의 가
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기업 내용을 고객사들에게 높은 신뢰도로 전달, 이를 통해 기업가
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에게
적정주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이처럼 위즈컨설팅은 제3시장, 코스닥등록, 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하
는 기업들에게 IPO컨설팅을 비롯 효과적인 IR 기법 등 경영컨설팅 및
기업진단, 기업가치평가를 통해 만족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컨설팅 및 투자병행, 벤처기업 첨병 역할
-기업진단, 기업가치평가 통한 만족도 배가
이미 동양피스톤 및 독일의 MAHLE사의 주식가치 평가를 통한 M&A추진
건, 고합물산의 자회사 합병관련 주식평가, 한국기업물류 현황 및 대
책에 대한 앤더슨컨설팅과의 합작 세미나는 위즈컨설팅만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종일 사장은 “벤처 사업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마케
팅이나 내부 조직관리도 중요하다”며 “많은 CEO들이 기술에만 국한
돼 경영을 하는 것을 볼 때는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벤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주변의 투자를 받고 사업
다각화를 위한 붐 활성화는 되어 있지만 그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의 세부적인 컨설팅에는 취약한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만큼 한 기업이 제대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기업관리
에 대한 컨설팅이 우선될 때 더욱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는 얘기
다.
주로 벤처기업에 대한 코스닥 등록 절차나 방법, 적절한 평가, 자금유
치에 대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위즈컨설팅은 기업의 M&A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유치, 기업 인수합병 등 20여개의 기업체
에 컨설팅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위즈 컨설팅은 사업 다각화 차원의
일환으로 국내업체들의 배트남 진출 계획을 가시화 해놓고 있는 상태
다.
중소기업들의 배트남 진출이 아직은 많지 않은 상태지만 중국 다음으
로 시장 개방화 정책이 잘 돼 있는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의 전초기지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CPA출신이기도 한 김사장은 한국이동통신 ‘무선호출기 위탁 대리점
현황 및 전략방안’ ‘M&A등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경쟁력 있
는 벤처 업체들을 물색, 컨설팅과 투자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윤동관 기자>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