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제조업체인 현주컴퓨터는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LGIBM 등에 이어 국 내 PC업체로는 네번째로 인텔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업체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주컴퓨터는 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 프로세서 등을 저 렴하고 안정적으로 인텔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 명이다. 한편 현주컴퓨터에 앞서 인텔의 OEM업체로 선정된 국내 PC업체는 삼성 전자 삼보컴퓨터 LGIBM 등 3개 업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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