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콜센터 수주 활발 예스컴 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예스컴이 메트라이프와 동양화재의 콜센터 구축사업을 IBM과 공동으로 따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로써 올해에만 15개가 넘는 대형 금융기관 콜센터 사업 을 수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예스컴이 올해 IBM과 공동으로 사업권을 따낸 금융기관은 삼성생명, 겟모어증권, 굿모닝증권, 삼성화재, 씨티은행,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 이 있다. 80호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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