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텔레퍼포먼스 - 세계 최고의 텔레마케터 서비스 자신
IMC텔레퍼포먼스 - 세계 최고의 텔레마케터 서비스 자신
  • 승인 2000.12.22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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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tm 텔레퍼포먼스와 합작
"인터넷 통합 콜센터" 운영 계획도

IMC-Teleperformance(대표 김남국)는 지난 91년 설립된 (주) IMC마케
팅사와 세계 1위의 텔레마케팅 아웃소싱 회사인 프랑스의 Teleperfom
ance사가 지난 98년 7월 합작한 회사다.

이 회사는 핵심인력인 텔레마케터 105명, 컨설턴트 12명, 텔레마케팅
관리직 12명과 기타 사무직과 임원 등 총 138명의 인력과 150석의 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00석씩 추가할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합작회사인 프랑스의 Teleperformance사는 전세계 30개국에 합
작 법인을 설립했으며 100개의 콜센터와 1만명의 텔레마케터를 보유하
고 있는 아웃소싱 회사로서는 세계선두주자이다.

회사 역량에 대해 김 사장은“지난 8년 동안 90개의 프로젝트를 성공
적으로 수행한 우리 회사는 마케팅과 인력, 기술 세가지가 골고루 배
합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Teleperformance사는 지난 78년
설립되어 21년간 2만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
문에 이 회사의 선진기법을 접목해 전화영업 판매지원 시장조사 등의
모든 업무에서 최고수준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텔레마케팅 컨설팅과 아웃소싱, 콜센터 아웃소싱, 전화 모
니터링, 시장조사, 텔레마케팅 교육훈련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
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은 서울 프라자호텔의 플라티늄클럽 멤버
쉽 텔레마케팅, SK상사의 전화응대 서비스 모니터링, 미디어 홈쇼핑
의 주문접수 콜센터 대행, 삼보컴퓨터의 시장조사 텔레마케팅과 해피
콜 텔레마케팅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국민연금관리공단과 정보통신부의 전화응대 서비스 모니터
링, 온세통신의 시외전화 신규 가입자 확보 텔레마케팅 등을 진행 중
이다

특히 이 회사는 총 21회의 세미나와 146회의 공개교육 및 250개 사에
업종별 출강교육을 하는 등 우수한 텔레마케팅 교육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교육내용도 역할연기과정, 모니터링 등 이론 보단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 훈련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아웃소싱 위탁업체와 발전적인 파트너 십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매일 접촉사항과 요구사항 내용 등을 숫자, 계량화해서 보
고 ▲ 커뮤니케이션 품질 수준에 대해 통화 내용을 녹음해서 분석 ▲
전문 모니터 요원에 의한 미스테리 쇼핑콜 등을 실시하고 있다.

텔레마케팅을 아웃소싱하게 되면 ▲고가의 시스템장비구축과 인력교
육 관리 등에 있어 내부적으로 하는 것 보다 20%의 비용절감이 있다
▲인력운용의 유연성이 생긴다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등의 효과를 얻게된다.

하지만 기업들이 텔레마케팅 아웃소싱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 김 사장
은 기업 비밀에 관한 불안감과 아웃소싱 인력에 대한 질적 의심을 들
었다.

또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계약에 의한 스탠다드를 정하면 기밀도 유
지되고 불안감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이 회사는 텔레마케팅과 인터넷을 접목시킨‘인터넷 통합 콜센
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화통신시스템과 컴퓨터네트워크의 기술적인 통합에 따라 고객과의
접촉시점의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며 기업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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