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산업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모임은 한국텔레마케팅협회의 컨퍼런스인 ‘CTM Expo 2004 Spring’에 맞춰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 인원은 루키스 성광모 부장을 비롯해 10개업체 15명이 참석했다.
현 단계에서는 콜사랑 회원사간의 유대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페을 이용자가 많은 다음으
로 옮기기로 했으며 원활한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MSN메시저를 이용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사간의 단합
을 촉진하기 위해 이달 22일 청계산으로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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