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임원 및 마케팅 담당자를 비롯해 가족, 관계사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
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에 대해 좀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콜사랑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태동ITC의 박해동 전무는 “신청인원 30명중 10여명이 제안서작성 등 회사
의 급한 일로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관심을 갖고 연락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런 열의를 바탕으로 앞
으로는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장으로 모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모임은 6월중순경에 인우기술 콜센터 방문 및 투어가 있을 예정이다.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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