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위해 지난달 23일 본사를 이전했다.
텔레서비스는 현재 KTF, 한국통신, 중앙일보 택배사 훼밀리넷 고객센
터와 두산종가집김치, 휴렛패커드사 등에 자체 콜센터 임대사업(ASP)
및 인재파견업을 펼치고 있는 아웃소싱전문업체다.
텔레마케팅 아웃소싱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텔레서비스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전 주소는 영등포구 양평동 4가 2번지 이레빌딩 2층, 전화번호는
02-2163-4114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