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 컨설팅 전문기업인 IMC-텔레퍼포먼스(대표 유병찬 www.imctp.co.kr)가 본사와 콜센터를 기존 노량진 남강타워에서 구로 디지털1단지 코롱디지털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IMC는 지난 98년 프랑스 합작법인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텔레마케팅 아웃소싱 교육, 콜센터 구축 컨설팅, 콜센터 운영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콜센터 규모는 노량진, 논현동, 구로동에 위치해 있으며 500여명의 상담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전한 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22-7 코오롱 디지털타워 빌란트 8층이며 전화번호는 02-3446-6655번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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