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시큐리티 시장점유율 57% 1위
에스원, 시큐리티 시장점유율 57% 1위
  • 승인 2004.07.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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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인경비시스템 시작
국내 무인 경비시장 53% 점유

에스원(대표 이우희 www.s1.co.kr)은 국내 최초로 무인경비시스템인 ‘세콤’을 선보이며 시스템경비산업의 영역을 개척해왔다. ‘세콤’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사용하는 시큐리티 대표상품을 자리잡았다. 업계를 선도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연구소의 첨단기술력, 그리고 고도로 훈련된 전문인력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81년 국내 최초로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한 에스원은 현재 주택, 사무실, 은행, 빌딩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방범, 보안, 출입관리, 화재, 가스, 비상통보, 구급통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원의 가장큰 차별화는 시큐리티와 관련된 연구개발 분야이다. 국내 전자 무인경비시장의 절반이 넘는 53%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에스원은 업계 최대의연구시설(연구원 150명)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의 신뢰성있는 시큐리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140개 지사와 지점에 1,800여명의 출동요원, 1,100여대의 출동차량, 그리고 100여개의 무선기지국을 확보하고 있어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

또한 보안업체로는 최초로 컴퓨터 전화통합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통합콜센터를 구축하고 재해나 재난에 대비한 관제시스템의 백업체계도 갖추고 있다.

홍보실 오인선 주임은 “시큐리티사업은 서비스업종인 만큼 사원들의 인격 및 품성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에스원은 천안에 위치한 시큐리티 전문 연수원에서 친절서비스교육, 챌린지교육, 경비시스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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