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분야 최고 전문가 국내 번역 책 36권

5단계 리더십 모델 통해 개인의 리더십 가늠

미국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 박사의 강연회가 '5 Levels of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5일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존 맥스웰 박사는 New York Times 선정 베스트 셀러 작가, Injoy Group(지도적 개발 그룹) 설립자, 웨스트 포인트, NCAA, NBA, NFL 리더십 지도자 등 수십 가지의 다양한 명함을 가지고 있다.

맥스웰 박사는 리더십 분야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로서 그가 리더십에 관해 집필한 저서들중 한국에서 번역된 책만 해도 36여권에 이른다. 그가 이끄는 기업 리더십 개발그룹 ‘Maximum Impact’사는 미국의 수 많은 기업들에게 리더십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1,700명의 미국 스타벅스 지점장들은 매월 Maximum Impact사로부터 생산성 증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5 Levels of Leadership'이라는 맥스웰만의 리더십 모델을 통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리더십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가늠하게 하고 리더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 관하여 말하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구체적인 ‘리더십’이라는 실체에 관해서 너무도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리더인지? 자신의 리더십이 어떤 위치에 와 있는지 우리는 모르고 있다. 자신의 속한 조직에서 카리스마 있게 조직을 이끌고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이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맥스웰 박사는 자신만의 5단계 리더십 모델(5 Levels of leadership)을 통해 한 개인의 리더십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설명해준다.
‘당신의 리더십의 단계는 몇 단계인가?’ 혹은‘현재 있는 리더십의 단계에서 더 올라가고 싶은가?’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이 2단계 혹은 3단계 어느 단계에 있던지 하루아침에 5단계로 뛰어 넘어 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맥스웰 박사는 하루하루 더 나은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라고 말한다. 즉, 자신의 태도, 나와 속한 사람들과의 관계, 후진양성, 성공에 대한 열정 모든 부분에서 연습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강연회를 통해서 더 나은 단계의 리더로 발전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들을 강의한다.

리더십의 법칙이라고까지 불리는 맥스웰 리더십의 5단계 법칙을 기반으로 한 강연은 시간 투자와 결과가 비례하지 않는 리더십의 딜레마를 극복해나갈 실질적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문의: 02-784-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