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인텔리전스, 선진 아웃소싱기법과 경영으로 단시간 내 안착
휴먼인텔리전스, 선진 아웃소싱기법과 경영으로 단시간 내 안착
  • 승인 2006.05.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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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인텔리전스- 유통·판매·판촉부문 2006 HR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2007년까지 외형확대 주력, 2008년 상장 목표

휴먼인텔리전스(대표 박찬진 www.staffing.co.kr)는 종합 HR아웃소싱 서비스기업으로 ACI, MRE 등의 국내외 투자 자본으로 지난 97년 설립돼, 선진 아웃소싱 서비스 기법과 경영으로 단시간 내 200억원대 업체로 급성장, 업계를 놀라게 했다.

현재 휴먼인텔리전스는 직원 1300 여명에 유통·판매·판촉, 생산, 호텔, 병원, 건물관리, 단체급식의 아웃소싱과 헤드헌팅, 채용대행, 인재파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판촉업무 분야, 행사이벤트 분야, 단독 도우미 파견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인터뷰를 통한 기술 사항을 점검하고 교육과 인성 검사를 마친 후 인증서를 발부한 후, 근무에 투입한다. 투입 후에도 직무평가와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직업인으로 양성하고, Delivery의 적시 공급을 위해 직원 전용의 수급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서비스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부과하고 있으며 사용업체와 활용 부서를 네트워크화해 관리능력을 평가한다.

박찬진 사장은 개인 존중이 회사의 성과로 귀결된다는 경영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회사의 성과는 구성원 개개인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개개인을 신뢰하고 개성을 존중했을 때 그 개개인이 일의 능률을 높이고 성과를 높이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서비스 제공에 있어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고객임으로 고객이 기업의 기반임을 인식하고 고객에게 배우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기본 정신이 있다면 사업은 성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박 사장의 생각이다.

비용면에서도 서비스 요금에 대한 적정성과 명확한 기준 및 간접비의 명확한 사용 계획서 등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어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휴먼인텔리전스는 올해부터 2007년까지를 ‘성장기’로 잡고 유통을 핵심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병원, 단체급식, 외식업, 건물관리 영역으로 집중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회사 인수와 설립에도 박차를 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08년에는 ‘글로벌 컴퍼니’를 목표로 ‘웅비기’를 두어 핵심역량에 집중하면서 안정적 재무구조를 쌓아가며 상장을 이뤄내간다는 계획이다. 상장 이후에는 해외시장 공략에도 눈을 돌려 글로벌화된 기업으로의 성장 목표를 가지고 있다.

[CEO 비전- 박찬진 사장]

“목표한바 대로 또박또박 걸어 가겠다”

휴먼인텔리전스는 ‘전방위’ ‘인재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파트너로서 국내 최고의 인적자원 관리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전방위라고 하는 것은 고객의 이익에 기여하는 인력채용, 시스템 인력관리, 인사관리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하고 있다.

인재관리 목표는 개인을 존중하는 인력관리, 차별화된 복리후생, 능력 위주의 성과보상, 고객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 직원의 커리어 개발을 통한 자아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고객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고객에게 배우고 고객에게 도움을 주며,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파트너십을 기본으로 한다.

휴먼인텔리전스는 단시간 내 아웃소싱업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아웃소싱산업을 리딩해 나가는 아웃소싱 회사로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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