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설립된 그린텔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기업정신 하에 고객센터 운영에 주력해 왔으며 꾸준한 사업영역 확장 노력을 펼쳐온 결과 현재는 종업원이 1000여명에 고객 및 직원 만족도 조사에서도 동종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는 등 건실한 CS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날 김석중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그린텔이 있기까지 성장과 발전의 주
또한 김 사장은 “살맛나는 일터 만들기, 교육을 통한 CS 전문가 양성, 완벽한 지원시스템 구축 등 핵심역량 강화에 주력, 그린텔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CS 전문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그린텔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회사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과 공로상 수상자에게 표창장 및 상금을 수여함으로써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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