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지역은행들과 연계해 지역발전 BTL펀드를 구성한다.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지난 9일 '미래에셋맵스지역발전 BTL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1호(이하 지역발전펀드)'를 설정하고 투자자와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등 지역은행을 비롯해 미래에셋생명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참여하는 지역발전펀드는 총 1700억원 규모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25년간 운용하는 펀드이다.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측은 "지방은행과 연계한 지역발전펀드로 인해 사업확대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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