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존, 안정된 기업경영에 힘을 보태는 확실한 파트너
휴스존, 안정된 기업경영에 힘을 보태는 확실한 파트너
  • 나원재
  • 승인 2007.11.08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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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가격, 보다 높은 서비스 제공 지향

“기업과 근로자 모두의 윈-윈, 휴스존의 사명”

기업에서 아웃소싱을 고려할 때 수많은 아웃소싱 전문 기업을 놓고 여러 가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이 ‘흙 속의 진주’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아웃소싱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업이 요구하는 니즈에 맞춰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지 않으면 기업의 리스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덩치만 큰 업체에 아웃소싱을 맡겼다가 후회하고 반면에 너무 규모가 작고 경험이 없는 기업에 아웃소싱을 맡겨 후회를 하는 경우 또한 허다하다.

기업의 아웃소싱에 대한 고민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즘, 아웃소싱 업계에서 신규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이 있어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휴스존(대표 김재숙 www.huszone. com)은 올해 7월에 설립된 인재파견 및 도급, 헤드헌팅, 채용대행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휴스존의 이러한 성장에는 이유가 있다. 김재숙 대표의 경력과 경영 마인드가 바로 그것인데, 김 대표는 지난 80년대부터 포스코와 신세기 통신, 에스케이텔레콤 등의 대기업에서 마케팅과 경영지원 파트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하고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나가 오늘의 휴스존을 있게 한 장본인이다.

김 대표의 경력은 아웃소싱에 있어 ‘갑’과 ‘을’이 필요로 하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갑’사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되었다.

특히, 휴스존은 아웃소싱 업계에서 무리한 저 단가의 마케팅을 펼쳐 기대 이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과감히 탈피, 제대로 된 가격에 보다 높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전개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에 확실한 힘을 보태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까지 주요 고객으로는 SK텔레콤과 계열사 및 TU미디어, 삼성장학재단, 서울음반, 유앤씨텔레콤, HR서플러스, 대통합민주신당, NMP로지텍 등이 있으며, 국내 각 분야 주요 기업 및 기관까지 그 역량을 펼쳐나가고 있다.

휴스존은 고객과 인재를 중요시하는 한국 최고의 파견 및 아웃소싱 전문회사가 되기 위해 투명 경영과 업계 최고의 복리후생을 통해 근로자의 사기를 향상시켜주고 있으며, 특화된 1:1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한다.

오는 2008년 국내 2개 지방지사를 설립하고 향후 2, 3년 동안 국내 최고의 파견회사가 되기 위해 근로자 파견업에 전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아웃소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공급하고, 개인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에 취업을 제공해 기업과 개인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행복날개가 되는 것을 기업의 사명으로 추구하는 휴스존의 힘찬 행보에 기업 및 관련 업계는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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