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비컨설팅(대표이사 이수연)은 청년실업 해소 및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의 위탁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지난 2월 3일 남부지방노동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은 청년층 미취업자가 중소기업에서 인턴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노동부로부터 현실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지난해 혜택을 받은 기업과 인턴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인하여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사업규모의 예산이 편성됐다.
최근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도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관련 사업에 민간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해부터 ‘민간고용 위탁사업자 선정’이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뜻을 같이하는 많은 기관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민간고용 위탁사업이 성공을 거두어 올해도 민간고용 위탁사업이 계속 이어져 미취업 청년층과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 정책은 외적 성장과 함께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제이앤비컨설팅의 경영 이념과 일치한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지난 해 축척한 경험과 KNOW-HOW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인턴 희망자와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성장과 발전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위해 달려 왔지만, 힘든 시기에 정부의 정책을 이해하고,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제이앤비컨설팅은 아름다운 기업으로 한 단계 높게 도약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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