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 1577-1577)가 성수기를 대비해 콜센터 상담원을 모집한다. 연말은 대리운전 업계 대표적인 성수기로 이때는 대리운전 기사나 상담원이 없어서 수요를 감당 못 할 정도로 수요가 많다. 모집 지점은 영등포와 강남 콜센터로 시급 7,000~8,000원 대다. 이 외에 별도의 인센티브나 포상, 상담원 휴게실과 숙소, 심야 퇴근 지원, 회사 콘도 무료 이용, 장기근속자 여행지원 등의 복지 정책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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