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인 창조기업 희망 화살 쏘다
SK텔레콤, 1인 창조기업 희망 화살 쏘다
  • 김연균
  • 승인 2011.03.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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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이 스마트폰 시대 전문 개발자 육성을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가 1년 만에 4,027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국내 모바일 산업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잡았다.

T아카데미는 전문 모바일 교육 환경이 열악한 국내에서 체계적인 IT 실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스마트폰 시대 1인 창조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 IT 개발사의 업무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T아카데미 초기 구축비용과 시설 운영, 강사료, 교재비 및 무료 교육을 통한 수강료 지원 등을 감안하면 지난 1년간 약 90억 원의 모바일 개발자 지원 효과가 있는 만큼, T아카데미는 스마트폰 시대에 국내 모바일 에코시스템이 건전하게 자리잡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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