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수 있는 당일택배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택배서비스는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에도 최고 24시간이 걸렸다.
한진택배는 우선 서울 전지역과 분당,일산,과천,평촌,광명 등 수도권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향후 물량추이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선
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화물접수 마감시간은 오후 1시까지이며 서울시내 같은 구(區) 사이는
8000원, 다른 구로 보낼때는 1만원, 서울 이외지역은 1만2000원 이다.
특히 한진택배는 당일택배가 이뤄지지 못했을 경우 요금을 100% 환불
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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