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팀에 특화된 고객관리솔루션을 공급하는 한누리디지탈㈜ (대표이사:고명식, www.salespoint.co.kr)는 HP, LG엔시스와 함께 ‘중소기업 영업활성화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서울/경기 소재 중소기업 중 1월 31일까지 우선 신청업체 10개 사에 한해 진행하는 금번 지원사업은 고객관리, 영업관리 전문솔루션과 영업정보 관리용 Server를 특별가격에 공급하며, 특히, 영업팀 업무표준화 컨설팅과 솔루션 구축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영업팀 전용솔루션으로는 다양한 기업에서 검증된 ‘세일즈포인트’ 솔루션이 공급되며, 안정적인 영업정보 관리를 위해 HP ML110 G7 제품이 함께 공급된다.
한누리디지탈의 고명식 대표는 “2012년 한 해의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업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객관리, 영업활동, 영업관리 등 영업팀의 핵심업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현재 영업팀의 업무환경은 수 많은 엑셀작업과 Paper 작업,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와 정보공유 방식이 대부분인데, 영업활성화를 위해서는 영업팀을 위한 전문 솔루션 도입이 첫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월에 진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이 2012년 영업활성화와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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