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기업 경력직 채용 풍성
KT,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기업 경력직 채용 풍성
  • 이효상
  • 승인 2012.02.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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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에 따르면 KT,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이 한창이다.

KT는 경력직 1차 공고를 내걸었다. 지원요건은 해당 직무 경력 2년 이상으로 관련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 작성은 2월 2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하면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 조달 등 경력사원을 두 자리 수로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6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석사의 경우는 만 4년 이상, 박사 학위자는 신입도 된다. 2월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플랜트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세 자리 수이며 전문대졸 이상의 경력자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recruit.daelim.co.kr)에서 지원 가능하다.

동아건설산업은 토목, 품질 등 각 분야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 관련 학과 전공자로서 관련 경력 3~7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채용 홈페이지 (www.primenet.co.kr)에서 2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STX마린서비스 창원 및 해외에서 근무할 파워플랜트 경력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이며 해당 분야 유경험자면 된다. 서류는 2월 12일까지 STX 채용사이트(www.yourstx.co.kr)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현대파워텍은 기획, 원가 외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각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이 요구된다. 접수기간은 2월 14일까지이며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다.

삼성에버랜드E&A사업부는 2월 21일까지 건축, 에너지 등 각 분야 경력사원을 뽑는다. 해당분야별 최소 4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서류는 삼성커리어 채용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제출 가능하다.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 영양사, 조리사, 지배인을 뽑는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5~8년 이상이 필요하다. 2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SK네트웍스가 기업 법무 업무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의 3년 이상 경력자면 된다. 법학전공자 및 영어 또는 중국어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서류는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skcareers.com)에서 제출할 수 있다.

팜스코는 육가공사업본부 마케팅 담당 경력직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8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희망자는 2월 14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원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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