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총무 BPO 전문 기업’ 이트너스(대표 임각균)가 6월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 내 유스페이스 건물로 이전한다. 최근 ICT와 Design을 접목시킨 오피스 솔루션을 확보한 이트너스는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Smart Work Infra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각균 대표는 “사통팔달의 판교 데크노밸리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많은 기업들의 Smart Partner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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