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는 해당 시상식에서 ▲인바운드 컨택 라우팅 시스템 ▲셀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컨택센터 애플리케이션 공급 업체 부문의 리더로 선정됐다.
어바이어는 ‘인바운드 컨택 라우팅(ICR) 시스템’ 부문에서 메신저, 비디오,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는 음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어바이어 아우라 컨택센터’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웹/모바일 기반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자동화, 중앙관리가 가능한 다채널 셀프서비스와 상호 음성 응답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고객 만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셀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부문 리더로 꼽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객 경험 관리 자동화’, ‘상담원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력 효율화를 달성, ‘컨택센터 애플리케이션 공급 업체’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기업 성장 전략 및 혁신 성과 ▲시장에서의 경쟁력 및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는 “어바이어는 앞으로 컨택센터 분야뿐 아니라 비디오 솔루션, 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지속해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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