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배가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인력을 파견하고 수급하는 것에서 끝나
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한 서비스 전략이 선행될 때
그 업체는 제대로 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고객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이엠피
(대표 전영철)는 2001년 12월 물류 유통 전문업체를 표방하며 설립된
아웃소싱 서비스 전문업체다.
-1:1 맞춤서비스로 차별화 시도
-생산·유통등 업무제휴 통한 시너지 배가
한때 인재파견 전문업체인 ‘서경’과의 제휴를 통해 신규 서비스업체
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제이엠피는 경기도의 지역적인 한계를 탈피
해 사업부별로 인원을 확충하면서 서비스 전문업체로 재도약을 했다.
제이엠피의 강점은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지역적인 한계를 탈
피, 철저한 서비스로 1:1맞춤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업계의 경쟁력을
배가해 중견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갔다는 점이다.
특히 서비스 분야에 대한 인력 수급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
로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가 제이엠피만의 윈-윈 전략을 하나하나 다져
나가고 있다.
더욱이 사용·파견사업주·근로자와의 철저한 신뢰와 친절을 바탕으
로 아웃소싱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해 리딩업체로서의 역할을 하나하나
다져나가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제이엠피는 앞으로 생산 유통 물류 등 서비스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서 업무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배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휴를 통한 철저한 영업전략을 통해 제이엠피만의 전문업체로
도약, 양보다는 서비스의 질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겸 경기경영자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영철
사장은 다양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노무관련 분야에도 만전을
기할 생각이다.
또 기업체 관련 인사노무 상담을 통해 산재와 관련된 보상관계나 적
용 방법, 컨설팅 등 근로자들이 제대로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
록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작지만 내실 있는 회사,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
업전략을 서두르고 있는 제이엠피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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