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엘 복지관의 장수 사업인 ‘웰컴투 무의골’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벽화그리기 활동은 동인천점(점장 최영규), 유니에스(대표 이용훈)에서 벽화를 그리는데 함께 땀을 흘렸다.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한 김정수 미가엘복지관 지소장은 “인천 중구의 자랑, 무의도가 벽화를 만나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기대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완성된 그림을 보니 지역에 제대로 된 선물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니에스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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