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 영 어쏘시에이츠-인재관리 전문 서비스 아웃소싱업체로 급성장
브리스& 영 어쏘시에이츠-인재관리 전문 서비스 아웃소싱업체로 급성장
  • 승인 2002.05.10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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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기업이 핵심역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최
적의 인재’를 지향하는 브리스캔 영 어쏘시에이츠(사장 유재호 이
하: 브리스캔영)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
한 인력컨설팅 전문 아웃소싱업체다.

세계적인 명성과 규모를 자랑하는 임원급 인재발굴 컨설팅회사인 The
Hever Group이 설립한 한국현지 법인으로 출발한 브리스캔 영 어쏘시
에이츠는 지난 5월 브리스캔영만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살려 사명을 변
경했다.

고객사의 95% 이상이 Fortune 500대 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외에
도 유럽계회사, 국내대기업 및 하이테크 벤처기업들로 구성돼 브리스
캔 영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서치펌 등 인력컨설팅업체 도약
-분야별 최고의 리더 추천..차별화

이미 지난 96년부터 외국투자기업 또는 국내법인에 근무할 전문경영인
을 발굴, 추천하는 Executive Search 업무를 수행해 오기도 했던 브리
스캔 영은 서비스의 끊임없는 품질향상과 고객요구의 반영을 위해 교
육 및 컨설팅사업부를 신설,Succession Planning, Post-M&A
Integration등 서비스를 통해 인재관리 전문 서비스 아웃소싱업체로
급성장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 브린스캔 영 어쏘시에이츠의 서비스는 더욱 확대
돼 지난 수년간 400개가 넘는 고객회사에 600명이 넘는 전문가를 추천
해 왔으며. 주요 고객사들은 Microsoft, Cisco, Mckinsey, Kodak, 제
일제당, 삼성, 교보생명 등 분야별 최고의 리더들을 추천해 높은 평가
와 신뢰를 이어왔다.

이에 대해 유재호 사장은 “자체 개발한 Research Process를 통하여
보다 빠르게, 보다 효과적으로 적임자를 찾는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며 “보다 정확한 리서치를 통해 고객사들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
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사장은 “인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키워나가는 기업으
로 국내 인력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며 “조직의 비전과 양질
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조직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유사장은 지난 99년 히브 Group의 한국대
표로 선임되기도 했으며, 금융과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경영진 발굴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아시아지역에서 몇 안 되는 헤드헌
터 중 한 명이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500여 개 기업 1000여명을 비롯해서 전 세계
의 2만 여명이나 되는 인사실무진들이 브리스캔 영의 서비스를 이용
할 정도로 돈독한 신뢰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브리스캔영은 보다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온라인 사업에 박
차를 가해 글로벌 스탠더드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업체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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