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제너두-기업 복리후생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아
e-제너두-기업 복리후생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아
  • 승인 2003.11.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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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래 오직 복리후생 아웃소싱 서비스 한 분야만 고집하고 있는 회사
가 있다.

복리후생 아웃소싱 부문의 리딩 컴퍼니인 이제너두(대표 : 김정호)는 선
택적 복지제도 컨설팅 및 관리시스템 구축에서 온라인 복리후생관 서비
스까지 이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국내 복리후생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가 기존 HR아웃소싱업체를 중
심으로 사업을 추진중이거나 일부 업체들이 부분적인 서비스로 진행하
고 있는 것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이제너두와 같이 온·오프라인의 모든 인
프라를 갖추고 있는 회사는 거의 드문 실정이다.

지난 2000년 8월 국내 최초로 복리후생 아웃소싱 서비스를 선보인 이제너
두는 지난 3년 간의 서비스 과정을 통해 독자적인 서비스 영역도 구축해
놓았다.

서비스 초기부터 복리후생 담당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복리후생 수혜
자의 요구를 구체화시킨 노하우를 가지고 단순한 복리후생 서비스의 나
열 또는 기능적인 요구에 따른 관리시스템을 극복한 차별화 된 서비스와
특허를 받은 네트워크 기반의 근로자 복리후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회사측은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고객(복리후생 담당자 및 수혜자)의 니즈
에 부합하는 서비스의 공급과 관리는 물론, 복리후생 관련 전 분야의 차
별화 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개별기업의 특성에 신축적으로 대
응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앞으로 이제너두는 복리후생 아웃소싱 서비스 선발기업으로 경찰청 신세
계, 삼성에버랜드, 맥도널드 등 80여개 관공서·기업 등의 선택복지 시스
템 구축 및 운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공사, 일반기업이 선택
적 복지제도를 도입할 시에 확고한 시장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정호 사장은 “복리후생 아웃소싱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급업
체들의 질적인 향상과 법과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활용기
업들이 단순 외주개념보다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비핵심 분야를 과감히
맡긴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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