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 승인 2003.10.14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에는 일하는 사람의 심리가 지배한다. 일의 심리학은 쉽게 말해
서 일의 심리기술인 셈이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심리학이 적용된다. 심리학에 의해서 일은 순환
되고, 심리에 의해서 일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일을 하는 사람
의 심리 상황은 마음으로 표현되며, 그것은 일을 하는 개인과 조직에
영향을 준다. 생산성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게 만드는 것
은 순전히 일하는 사람의 심리에 의해서 좌우된다.

사랑으로 일하라! 사랑으로 일하면 흥이 나고, 흥이 나서 재미가 붙
는다. 재미있게 일하




하면 성공한다.

이 책은 일하는 데도 일정한 심리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
다. 즉 머리가 좋다고 해서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며, 일에 테크닉과
자기만의 사랑으로 일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경력자로서 직장을 옮기고 싶다면, 경력자 노동시장에서 자
기를 자신있게 평가받고 싶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자기 일의 심리기술
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지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게 미래의 일의 기술
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김농주/미래와경영/10,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