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총무.복리후생 아웃소싱의 선구적 역할”
“국내 총무.복리후생 아웃소싱의 선구적 역할”
  • 승인 2005.01.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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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대표 박천웅 www.staffs. co.kr)는 1998년 삼성전자에서 총무·복리후생으로 분사해 생산도급은 물론 인재파견, 채용대행 서비스까지 포함한 토털 아웃소싱기업으로서 성장, 설립 5년만에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스탭스는 또한 총무부문으로 사업화하여 대표적 사례를 남긴 기업으로서, 이와 관련해 발간한 ‘총무실무백과’는 7번이나 재간되었고 관련업계의 지침서로 화제를 낳고 있기도 하다. 그 이후로도 지식의 경험화, 공유화를 통해 분사·총무 컨설팅을 차별화하였고 이에 국내 총무 아웃소싱의 장을 실현한 기업으로 소개되고 있다.

스탭스는 사원의 경쟁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회사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으로 ‘스탭스 人財化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의 특징은 지식의 일방적인 주입이 아닌 일하는 방법의 터득을 통해 어떠한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분산되어 근무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설립 초기부터 사이버 교육 시스템인 ‘스탭스 아카데미’(www.staffsacademy.co.kr)와 인터넷을 활용한 전자결제 시스템은 물론 전사사보(www.staffzine.co.kr)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스탭스는 ‘준비된 프로가 미래를 만든다’를 2005년의 목표로 정했다. 이는 아마추어 시대의 종식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 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시간 활용의 극대화를 추진하고, 칭찬과 인센티브로 활기찬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준비 경영을 통해 업계를 리더한다는 선도정신이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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