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컨설팅회사인 휴레크는 삼성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모의고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레크는 오는 25일 예정인 삼성그룹의 직무적성 검사인 SSAT(Samsung Aptitude Test) 시험을 대비한 모의 시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휴레크 측은 SSAT 모의시험은 지난 7월 경북대학교의 요청으로 경북대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당시 수험생들의 반응이 좋아 본격적인 모의고사 형태로 개발했다.
모의고사 시험 신청은 휴레크의 취업정보사이트 잡스페이스(www.jobspace.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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