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마켓플레이스, 채용대행 ASP 솔루션 판매를 주 사업분야로
하고 있다.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www.jobkorea .co.kr)는 2000년도 1월부터 무료
와 유료 서비스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 ‘구인구직’이라
는 공공성과 함께 수익 창출을 동시에 만족시킴으로서 이상적인 인터
넷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네트워크 채용’을 지향하고 있다. 네트워크 채용이란
잡코리아에 등록된 채용공고나 이력서를 다수의 인터넷, 모바일, 지
면 매체를 통해 동시 노출할 수 있도록 ‘다매체로부터의 접근’을 통
한 채용과 취업의 기회를 극대화시켜는 모델을 일컫는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는 최적의 인재를 빠른 시간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구직자에게는 최적의 기업에 빠른 시간에 입사할 수 있도록 지
원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와 함께 잡코리아는 매년 오프라인 종합취업
박람회를 통해 접근 매체를 다양화해 채용과 취업의 기회를 극대화시
키는 노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유·무료 서비스 혼합, 하이브리드 모델도입
-국내처음 지역별 채용서비스 선보여
특히 잡코리아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6개 광역시와 9개 도를 포함
한 총 16개의 지역에 개별 취업 사이트를 구축, 지방 구직자들을 위
한 지역별 채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잡코리아는 타 취업사이트와는 차별화 된 전략으로 채용검색엔
진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잡코리아 파워서치 검색엔진서비스는 이력
서와 채용정보의 효과적인 매칭이 핵심 포인트. 인사담당자가 채용정
보를 등록만 하면, 적합한 이력서가 자동적으로 서칭되도록 했다.
잡코리아는 ‘네트워크 채용’모델을 향후 ‘리크루팅 e-마켓플레이
스’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사업 비전으로 정하고 있다.
특히 잡코리아는 올해 사업 목표 중에 하나인 ‘코스닥 등록’을 위
해 사업다각화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중이다. 올해는
현재 지역별 채용정보 서비스에서 업종별로도 버티컬 서비스를 실시
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전체 노동인구의 10% 확보와 기업의 10% 확
보(300만개 중 30만)를 목표로 토털 HR비즈니스 전문업체로 성장해 나
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잡코리아는 개편을 통해, 비정규직과 경력직 채용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특화 페이지인 파견대행 채용관를 새
롭게 오픈했다. 파견대행 채용관은 기존의 기업과 구직자들을 직접 연
결해주는 모델에서 벗어나 파견사들이 비정규직 취업 희망자의 파견
구인 구직 정보를 DB로 제공, 채용을 알선해 주도록 한 ‘파견 e마켓
플레이스’ 개념이다.
또한 잡코리아는 파견몰에 입주하는 파견업체에 대해 철저한 심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채용정보를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파견대행, 위탁도급, 채용대행의 3가지 채용종
류에 따라 전문화된 파견대행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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